본문 바로가기

타이거즈!!😎

250322 챔피언스필드 기아타이거즈 개막전 직관 후기!!

안녕하세요!!

 

직관만 많이하다가 제가 다녀온 기록을 남겼으면 좋겠어서 이렇게 시작합니다.

 

올해 25년 KBO 리그는 3월 22일(토)을 시작으로 144경기의 대장정을 시작하는데요.

 

저는 개막전 티켓팅을 실패하여 계속 취켓팅을 하고 있었는데,,, 지인의 도움으로 외야석을 갈 수 있었습니다!!

(외야는 지정석이 아니라 일찍가지 않으면 자리구하기가 쉽지 않다해서 양도 해주셨네요.)

 

개막전 외야석의 가격은 위에 보시는바와 같이 13,000원 입니다.

 

24년 주말 기준 외야석의 가격은 11,000원 이었는데 25년에는 2,000원이 올랐네요.

 

 

들어가기전 외야 출입구에서 찍었던 사진이에요.

 

개막전 하기에는 무리없는 날씨였다고 생각했으나,,, 햇빛 대비를 대충해서 팔이 다탄건 안비밀.

 

입장하니까 아래 사진과 같은 리유저블백을 줬어요.

 

작년 개막전 들어갈땐 뭔가 상자가득 한보따리 짐이었던거 같은데,,,올해는 우승 직후인데도 개막전 선물이 작년보다 아쉽네요.

(인간의 욕심이란 ㅎㅎㅎ)

 

그래도 작년 인크커피 가방보단 포인트도 더 들어가있고 사이즈도 더 커져서 맘에듭니다.

 

올해 직관 갈때 제 짐들 우겨놓고 갈 수 있겠어요 흐흐

 

 

제가 지인들과 입장했을때 앉았던 자리에요.(어딜가나 김도영 유니폼 입은분들이 무지하게 많더라고요)

 

햇빛 쨍쨍 ~.~ 그늘만 있으면 시원해서 좋았는데, 그늘이 없어서 땡볓에 태닝하면서 봤어요

 

 

경기 시작전 너무 더워서 오늘의 경기 라인업이 걸려있는 장소를 갔습니다. 호걸이 풍선이 있는 곳 좌측에 이렇게 붙어있습니다.

 

위즈덤 선수를 제외하면 작년 한국 시리즈 1차전 라인업과 유사하네요.

 

나온김에 내야로도 들어가서 선수들 걸려있는 현수막을 찍어봤어요

 

 

새로 영입한 조상우 선수도 보이네요.(이날 너무 아쉬운 피칭이었습니다 ㅠㅠ)

 

22일과 23일 거포 본능을 보여준 이우성선수!

5선발로 시작하는 김도현 선수!

테스형을 대체하여 영입한 위즈덤 선수까지!

 

1루쪽 가는길에도 있었는데 찍는걸 깜빡해서 없네요 ㅋㅋ

 

사실 이렇게 내야에 다녀왔던 이유는 아래 사진처럼!! 포카를 뽑으려고 다녀왔어요.

 

 

29명의 선수들이 라인업에 있는데 다 뽑기는 힘들것 같아 소소하게 20장?! 만 했는데요.(두구두구)

 

 

뽑은걸 다 나열하기는 그래서 제일 위에 상위 4장의 카드만 공개!! 영철 선수가 포즈를 잘잡고 찍기도했고 잘나왔네요 ㅋㅋ

 

행사도 많이했는데, 눈에 담느라 정신이 없어서 찍은 사진이 하나도 없는게 모에요.

 

13미니로 찍다보니 사진이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네요. 

아무튼 열심히 응원하면서 보다보니~~ 약속의 맛있는 8회도 즐기고 넘나 재밌었어요.

수훈 선수 인터뷰까지 끝나고, 응원전을 한다고해서 오늘하루만 승리의 라인업송만 3번 불렀습니다. ㅎㅎㅎ짱짱짱

경기가 끝났음에도 응원전을 위해 자리를 벗어나지 않는 많은 기아팬들!!

팀 응원가 남행열차에 선글라스 벗었다 썼다 끼부리는 호걸이까지 ㅋㅋ

이거까지 본다고 잡아놓은 기차 놓칠뻔 했는데 잘보고 왔습니다.

 

이렇게 다 쓰고나니 경기 내용에 관한건 하나도 없고 경기 전,후에 내용만 가득하네요.

 

아무튼!! 개막전 승요 나야나~~ 이렇게 리핏까지 했으면 좋겠어요!!

 

25년은 몇번이나 직관을가고 승률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요.

 

전 대전 신구장 베이스볼 드림파크 3/29일 토요일 예매에 성공해서 방문예정인데요.

 

그때 다시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